‘단거리 여왕’ 임진선(안양시청)이 국제인라인롤러대회인 2009 남원코리아오픈 여자대학·일반부 500m에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임진선은 30일 전북 남원인라인롤러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대·일반부 500m에서 45초264를 기록하며 대회신기록(종전 45초514)을 세우며 임주희(논산시청·46초327)와 이초롱(인천서구청·46초553)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또 남자대학·일반부 500m에서는 ‘단거리 왕자’ 김민호(경기대)가 42초979로 이명규(안양시청·43초379)와 팀 동료 김두환(43초746)의 추격을 따돌리고 패권을 차지했다.
이밖에 남중부 500m에서는 임영묵(성남 은행중)이 44초381로 1위에 올랐고 여고부 제외 및 포인트 1만m에서는 이슬(인천 신송고)이 19점으로 조소윤(대전체고·11점)과 이소영(안양 동안고·9점)을 꺾고 우승했다.
한편 남고부 500m에서는 채성구(인천 학익고)와 최영한(동안고)이 42초628과 42초831로 대만의 성칭양(42초370)에 이어 2위와 3위에 올랐고 여고부 500m 박정언(동안고·46초327), 여중부 500m 이해원(안양 귀인중·47초368), 남고부 제외 및 포인트 1만m 이현철(동안고·7점), 남중부 제외 및 포인트 1만m 이준영(오산 성호중·7점)은 나란히 동메달을 획득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대만과 홍콩 등 국내외 5개국 선수 50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남원코리아오픈은 다음 달 3일까지 계속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