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코레일이 5골을 주고받는 혈전 끝에 김해시청을 꺾고 무패행진을 이어가면서 실업축구 내셔널리그 선두를 달렸다.
인천 코레일은 2일 인천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교보생명 2009 내셔널리그 전기 4라운드 홈 경기에서 김해시청을 3-2로 눌렀다.
이날 승리로 인천은 3승1무(승점 10)가 돼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전반 14분 김형운, 후반 30분 허신영의 연속골로 앞선 인천은 후반 32분 추운기에게 만회골을 내줬지만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46분 김강현이 김해시청 골문을 열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수원시청은 울산 현대미포조선과 원정경기에서 전반 12분 김호유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경기종료 직전까지 골을 뽑아내지 못해 패색이 짙었지만 후반 인저리타임(47분) 때 이수길의 도움을 받은 윤동민이 극적인 동점골을 뽑아내며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겨 2승2무(승점 8점)로 2위를 지켰다.
한편 고양 국민은행과 안산 할렐루야는 부산교통공사와 창원시청에 각각 0-1, 1-2로 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