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선(안양시청)이 2009 남원 코리아오픈 국제인라인롤러대회에서 여자대학일반부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임진선은 3일 전북 남원인라인롤러경기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에서 종합점수 14점으로 여대일반부 MVP로 뽑혔다.
임진선은 또 대회 첫날 500m에서 우승한 뒤 대회 이틀째인 1일 T300m에서도 27초624로 1위에 오르며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은 뒤 대회 3일째인 2일 김미영, 조은진(이상 안양시청)과 팀을 이룬 3천m계주에서도 팀이 4분30초832로 우승하는데 기여해 대회 3관왕을 차지했다.
남대일반부에서는 남유종(안양시청)이 12점으로 손근성(경남도청·14점)에 이어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고 남중부 임영묵(성남 은행중·12점)과 여고부 이슬(인천 신송고·14점)도 각각 부별 종합 2위에 등극했다.
남유종은 5천m 포인트에서 15점으로 우승하고 1만5천m 제외와 지민규, 이명규(이상 안양시청) 등과 출전한 3천m계주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열린 남자초등부 비등록선수 부문에서는 5·6년 양선호(오산초)가 500m에서 54초003으로 박경휘(안양 부림초·54초308)와 양용주(전남 광양제철초·54초508)를 꺾고 1위에 오른 뒤 1천m에서도 1분50초476으로 곽동규(경북 신흥초·1분53초406)와 서창우(전남 나주초·1분53초584)에 앞서며 2관왕에 올랐다.
또 여초부 비등록선수 3·4년에서는 박소연(안양 평촌초)이 300m-2에서 35초115로 우승한 뒤 500m-1에서도 58초915로 1위에 올라 2관왕이 됐고 비등록 남초부 3·4년 300m-3 이원형(의왕 왕곡초·35초181)과 여초부 3·4년 300m-1 김예림(부림초·35초347)도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남고부 최봉주(인천 학익고)는 T300m와 1천m, 3천m계주에서 우승하며 3관왕에 등극했고 여고부 이슬과 여중부 유가람(안양 귀인중)은 각각 1만m 제외·포인트, 1만5천m 제외와 1천m, 3천m계주에서 우승하며 2관왕에 올랐다.
이밖에 여고부 서소희(안양 동안고)와 남중부 윤준(과천 문원중)은 1천m와 5천m 포인트에서 나란히 10점을 기록하며 1위에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