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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인천 소체선수단 확정

2,318명 파견 ‘열전의 장’

‘스포츠 꿈나무들의 축제의 장’인 제3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할 경기도와 인천광역시 선수단이 확정됐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달 30일 제3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시·도선수단 참가신청 결과 경기도가 30개 정식종목과 2개 시범종목 등 전 종목에 걸쳐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1천225명(임원 357명, 선수 866명)을 파견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 해(1천193명)보다 32명이 늘어난 것으로 전남(1천174명), 전북(1천162명)에 앞서 5년 연속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선수단 규모다.

또 중위권 재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인천광역시는 1천93명(임원 301, 선수 792명)이 참가신청서를 제출했다.

경기도가 2년만에 정상탈환을 노리고 있는 이번 전국소년체전은 오는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4일간 전라남도 일원에서 16개 시·도선수단 1만6천988명의 임원·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며 개회식은 30일 오전 10시 전남 진남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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