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광남중이 제64회 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남자중등부 결승에 진출했다.
광남중은 7일 경북 영주시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7일째 남중부 준결승전에서 최종민이 혼자 15골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치며 최규환(7골)이 분전한 경북 선산중을 23-19로 제압했다.
이로써 광남중은 하남 남한중을 27-20으로 꺾은 충북 진천중과 8일 같은 장소에서 금메달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최종민의 중거리슛과 미들슛을 앞세운 광남중은 최규환과 신규철(4점)이 활약한 선산중에 11-12, 1점차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
그러나 후반들어 이수현(4골)이 득점에 가담하고 최종민의 슛이 연거푸 선산중의 골문을 가르며 역전에 성공, 4점차 승리를 챙겼다.
앞서 열린 여중부 준결승전에서는 의정부여중이 김정은(7골)과 정나별(5골)의 활약에 힘입어 고지영(5골)을 앞세운 경남 양덕여중을 24-14, 10점차로 대파하고 결승에 안착했다.
의정부여중은 강원 황지여중에 21-19로 신승을 거둔 서울 휘경여중과 결승에서 맞붙는다.
이밖에 남고부 4강에 오른 부천공고는 오상환(7골)과 민대찬(6골)이 13골을 합작, 창원중앙고를 29-26으로 따돌리고 결승에 진출했고 하남 남한고도 전북제일고를 27-24로 누르고 결승에 올라 ‘도내 라이벌’ 부천공고와 패권을 다투게 됐다.
한편 여고부 준결승전에서는 의정부여고가 강원 황지정보고에 30-31, 1점차로 무릎을 꿇어 아쉽게 결승진출이 좌절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