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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테니스 정홍·문예지 남녀정상 동행

수원 파장초가 제64회 전국남·녀종별배구선수권대회 여자초등부에서 창단 후 첫 패권을 안았다.

파장초는 9일 충북 삼양초체육관에서 열린 여초부 결승에서 김민지와 이윤정의 활약으로 전남 하당초를 2-1(21-16 29-27 15-7)로 제압했다. 이로써 파장초는 1980년 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종별대회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고, 올 시즌 1월 칠십리기를 시작으로 3월 한산대첩기와 4월 재능기 우승에 이어 시즌 4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첫 세트를 21-16으로 가볍게 따낸 파장초는 두 번째 세트에서 듀스 접전 끝에 27-29로 내주며 세트 스코어 1-1로 동점을 허용 했으나 마지막 세 번째 세트에서 세터 이윤정의 안정된 토스를 바탕으로 ‘주포’ 김민지의 스파이크가 불을 뿜어 15-7로 잡아내며 우승을 일궈냈다. 팀을 정상으로 이끈 김민지는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돼는 영예를 안았고, 이윤정과 문혜숙 코치는 각각 세터상과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안경환기자 jing@

수원 파장초, 창단후 첫 패권 차지

종별배구

‘한국 남자 테니스의 희망’ 정홍(삼일공고)이 2009 국제테니스연맹(ITF) 김천주니어선수권대회 남자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정홍은 10일 경북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단식 결승에서 이대희(성의고)를 세트스코어 2-0(6-3 6-2)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등극했다.

정홍은 강력한 포핸드 스트로크 첫세트를 따낸 뒤 둘째 세트에서도 한수 위의 기량을 선보이며 우승을 결정지었다. 4월 초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회사인 IMG사 테니스 사업부로부터 후원을 받기로 결정됐을 정도로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는 정홍은 고1이지만 올해 종별선수권에서 단복식을 석권한 데 이어 김천주니어대회도 석권, 국내 고등부 최고의 기량을 입증했다.

한편 여자단식 결승에서는 문예지(중앙여고)가 원주여중 3학년생 이소라(15)를 상대로 2-1(6-3 1-6 6-3)로 이겨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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