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태(경기체고)와 전홍민(용인대)이 제5회 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 50m 소총복사 남자고등부와 남자대학부 개인전에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박건태는 12일 서울 태릉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남고부 50m 소총복사 개인전 본선에서 579점을 쏴 3위로 결선에 오른 뒤 결선에서 101.8점을 기록, 합계 680.8점으로 이민형(서울 오산고·680.7점)을 0.1점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건태와 함께 출전한 김태경(경기체고)은 본선과 결선 합계 679.1점으로 3위에 입상했다.
전홍민도 남대부 50m 소총복사 개인전에서 본선(588점)과 결선(101.2점) 합계 689.2점으로 권준철(경남대·687.6점)과 박광원(남부대·687.1점)을 제치고 우승했다.
또 여대부 소총3자세 단체전에서는 신단비-김진옥-이은영-김귀화가 팀을 이훈 강남대가 1천716점으로 대회신기록(종전 1천706점)을 세우며 남부대(1천695점)와 양산대(1천687점)를 제치고 정상에 등극했다.
신단비는 개인전에서도 본선(576점)과 결선(98점)을 합쳐 674점으로 대회신기록(종전 671.2점)을 세웠지만 정경숙(한국체대·675.9점)에 이어 2위에 머물렀고 김진옥은 합계 669.3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남대부 스탠다드권총 단체전에서는 조준영-박규학-김종률이 팀을 이룬 인천대가 1천662점으로 용인대(1천657점)와 한국체대(1천643점)를 꺾고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남고부 소총복사 단체전에서는 김태경-김만재-김범진-이충만이 출전한 경기체고가 1천727점으로 오산고(1천731점)에 이어 2위에 올랐고 남자대학부 스탠다드권총 개인전에서는 송종호(용인대)와 조준영(인천대)이 각각 558점과 556점으로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편 남중부 공기권총 단체전에서는 의정부 신곡중(한상훈-신현수-최성근-이상학)은 1천655점으로 3위에 올랐고 여중부 공기소총 개인전에 출전한 송영란(수원천천중·392점)도 3위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