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진(경기체고)이 제5회 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김범진은 13일 서울 태릉국제사격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50m 소총3자세 남자고등부 개인전 본선에서 1천108점으로 1위로 결선에 오른 뒤 91.8점을 추가해 합계 1천199.8점으로 김다진(1천193.2점)과 강성민(1천192.1점·이상 서울고)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범진은 이어 김만재-김태경-이충만과 팀을 이룬 단체전에서도 경기체고가 3천299점을 기록하며 서울 오산고(3천278점)와 서울고(3천267점)를 제치고 우승하는데 기여해 2관왕에 등극했다.
여자대학부 50m 소총복사 개인전에 출전한 신단비(강남대)도 586점을 쏴 정경숙(한국체대)과 동점을 기록했지만 시리즈에서 앞서 1위에 오르며 전날 50m소총3자세 단체전 우승에 이어 두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밖에 공기소총 남중부 단체전에서는 김태곤-박성호-조철현-김근우가 팀을 이룬 고양 한수중이 1천740점으로 2위에 올랐고 안성 공도중은 1천738점으로 3위에 입상했다.
한편 공기소총복사 SH1 혼성 장애인 개인전에서 한태호(경기일반)가 600점을 쏴 한국타이기록으로 정상에 올랐고 공기소총복사 SH2 혼성 장애인 개인전에서도 이지석(경기일반)이 600점으로 한국타이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