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매미술치료협회(회장 신현옥) 부설 영실버아트센터는 다음달 2일까지 세류2동에 위치한 거리갤러리에서 ‘마음으로 보는 그림풍경’ 전을 개최한다.
전시회는 치매미술치료협회 부설 3세대 문화사랑회(영실버아트센터)의 건강미술요법사 선생님이 활동하시는 장애학교의 정신지체 및 장애우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개나리, 진달래, 비오는 날, 보고 싶은 얼굴 등 다양한 주제로 그린 장애우들의 그림에는 투박하지만 순수한 마음으로 세상을 보는 장애우들의 따스한 시선이 느껴진다.
김은경 영실버아트센터 소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어린이들의 작품으로 개최한 벚꽃사랑전을 통해 가족이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해서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순수한 마음으로 보는 그림풍경전 속 장애우들의 그림을 통해서는 우리가 사는 세상의 울타리 안에 소외된 이웃들을 돌이켜보며 이들과 함께 따스한 봄의 기운을 나눔으로서 이웃과 더불어 행복해지는 가정의 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문의:031-236-1533, 1505/019-246-7937)/이동훈기자 ld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