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사이클 기대주’ 이혜진(연천고)이 2009 청주MBC배 사이클경기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이혜진은 18일 충북 음성 벨로드롬에서 열린 대회 3일째 여자고등부 500m 독주경기에서 38초041로 조선영(인천체고·39초606)과 신나래(양양여고·39초772)를 따돌리고 1위에 오른 뒤 김미혜-양미래-염선영-임효진(이상 연천고) 등과 팀을 이룬 여고부 단체스프린트에서도 팀이 55초731을 기록하며 서울체고(56초213)와 인천체고(58초128)를 제치고 우승하는데 기여, 2관왕이 됐다.
여자일반부 3㎞ 개인추발에서는 이주미(연천군청)가 3분59초588을 기록, 김명희(천안시청·3분59초902)와 최선애(서울시청·4분00초006)에 앞서 1위로 골인했다.
또 여고부 5㎞스크래치에서는 임효진(연천고)이 2위에 올랐고 여고부 3㎞ 단체추발에 출전한 연천고와 인천체고가 3분59초124와 3분59초668로 2위와 3위에 입상했으며 남일반 4㎞ 개인추발에 출전한 최승우(의정부시청)도 4분54초979로 2위에 차지했다.
이밖에 남중부 2㎞ 단체추발 인천 임학중(3분25초689), 남고부 단체스프린트 남양주 동화고(50초901), 여일반 단체스프린트 연천군청(54초845), 남중부 3㎞ 스크래치 방주원(남양주 동화중), 여중부 500m 독주경기 민수아(의정부여중)는 각각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전날 열린 남일반 10㎞ 스크래치에서는 황희경(의정부시청)이 김동훈(국민체육진흥공단)과 양기원(전주시청)의 추격을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고 여고부 2㎞ 개인추발 윤아영(인천체고·2분45초180)과 남중부 200m기록경기 조한빛(인천 계산중·12초656)은 동메달을 획득했다.
정민수·안경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