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FMC(수원시설관리공단)이 경기종료 30초를 버티지 못해 올해 처음 출범한 여자축구리그에서 또다시 첫 승을 신고하지 못했다.
수원FMC는 1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교눈높이 2009 WK-리그 4라운드 서울시청과의 경기에서 후반 인저리타임에 에게 통한의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무릎을 꿇었다.
이로써 1무3패 승점 1점이 된 수원FMC는 리그에 참가한 6개 팀 가운데 최하위를 면치 못했다.
전반을 득점없이 마친 수원FMC는 후반들어 전가을이 서울시청의 진영을 휘저으며 득점 기회를 노렸지만 좀처럼 득점 기회를 잡지 못했다.
수원FMC는 30분 박유림의 기습적인 프리킥 슛이 서울시청 왼쪽 골문을 벗어나며 공격을 주도권을 잡은 뒤 33분에는 이은진이 상대 골키퍼와 1대1로 맞서는 결정적인 찬스를 잡았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혀 아쉬움을 남겼다.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2~3차례 더 놓친 수원FMC는 3분의 추가시간이 적용된 인저리타임이 적용된 후반 47분 서울시청 정원정에게 통한의 결승골을 내주고 주저앉아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