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생활체육대축전 오후 6시 개막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축제의 장인 ‘2009 전국국민생활체육대축전’이 22일 오후 전주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한 개회식과 함께 막을 올린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29개 정식종목과 9개 시범종목, 6개 장애인종목, 4개 전시종목, 2개 대학동아리종목 등 전시종목(2개) 등 총 50개 종목에 걸쳐 16개 시·도 6만여명의 선수·임원, 시민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내고 우정을 나눈다.
지난 2001년 제주도에서 열린 1회 대회에서 14개 종목 중 6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종합우승을 달성한 이후 8년 연속 최다종목 우승을 달성한 경기도는 이번 대회에 44개 종목에 1천295명(임원 238명, 선수 1천57명)의 선수단을 파견, 대회 9연속 종합우승에 도전한다.
경기도는 1회 대회부터 단 한번도 우승을 놓치지 않았던 배드민턴과 족구가 나란히 대회 9연패를 노리고 탁구와 배구, 생활체조, 인라인스케이팅 등 4개 정식종목과 시범종목인 국무도는 대회 5연패에 도전한다.
또 합기도와 태권도는 나란히 4년 연속 정상 도전에 나섰고 볼링과 게이트볼은 3연패, 국학기공과 야구는 2연패를 노린다. 시범종목 중에는 궁도, 철인3종, 라켓볼이 3연패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22일 오후 6시부터 전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은 ‘천년의 눈, 행복한 미래’를 대주제로 비상하는 천년 전북의 미래와 생활체육 건강한 미래를 보다라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천년의 기다림’이라는 소주제로 열리는 사전행사에는 전북 홍보영상과 스포츠 7330 캠페인 영상 등 다양한 영상쇼와 팔도응원전이 펼쳐지고 ‘천년의 흥’을 주제로한 식전행사에는 생활체육 퍼레이드와 함께 태권도 시범, 대학 응원단의 공연 등이 준비돼 있다.
‘천년의 땅’ 주제로 진행되는 공식행사는 선수단 입장에 이어 개회선언, 대회사, 대회기 게양, 동호인 다짐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전북도립국악관현악단의 축하공연과 ‘천년을 보는 눈’, ‘미래를 향한 길’, ‘상생의 문’, ‘천년의 비상’ 등의 내용을 담은 공연과 퍼포먼스 등이 펼쳐지고 소녀시대, FT아일랜드, 장윤정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으로 축제분위기를 더한다.
한편 경기도선수단은 이날 개회식에서 16개 시·도 가운데 5번째로 입장하며 인천광역시는 3번째로 입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