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아인들의 스포츠 대제전’ 제6회 전국농아인체육대회에서 경기도가 종합우승 2연패를 달성했다.
경기도는 지난 달 26일부터 29일까지 4일 동안 경북 구미에서 열린 대회에서 금메달 21개와 은메달 13개, 동메달 12개를 획득하며 총점 3만6천33.6점을 얻어 개최지인 경북(총점 3만708.0점)과 서울(총점 2만7천34.0점)을 따돌리고 2년 연속 종합우승기를 품에 안았다.
경기도를 비롯해 서울, 부산 등 전국 15개 시·도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 경기도는 최환식 단장을 필두로 임원 15명과 선수 65명 등 총 80명의 선수단을 파견, 축구, 육상, 배드민턴, 탁구, 볼링, 태권도, 유도, 수영 등 모두 8개 종목에서 도의 명예를 걸고 경기도농아인의 기량과 저력을 과시했다.
한편 대한농아인체육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 구미시, (사)한국농아인협회 경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구미시민운동장 일원과 김천실내수영장에서 ‘도전하는 Deaf Sports 펼쳐지는 우리의 꿈’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15개 시·도 1천200여명의 농아인 선수단과 250여명의 자원봉사자 등 1천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정민수·안경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