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우승한 것에 만족하지 않고 더 열심히해 세계적인 선수가 되겠습니다.”
제3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유도 남중부 73㎏급에서 전 경기 한판승을 거두며 체급 우승과 함께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이용만(의정부 경민중)의 우승소감.
양주 은현초 3학년때 다이어트를 위해 유도를 시작한 이용만은 2년만인 초교 5학년때 제주 탐라기대회 55㎏급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냈고 중학교 2학년때인 지난해 추계대회에서 73㎏급 정상에 오른 뒤 중량급 강자로 손꼽히기 시작했다.
밭다리 후리기와 허벅다리 등 다리기술이 뛰어나고 업어치기를 비롯한 허리기술과 손기술도 뛰어나 다양한 기술을 구사할 수 있고 신체조건도 좋은 것이 장점인 반면 감정기복이 심한 것이 단점이다.
경민중 문제일 감독은 “이용만은 체격조건이나 기술구사능력이 뛰어나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마인트컨트롤만 잘 할 수 있다면 김재범 못지 않은 국내 중량급 최강자로 자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