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인들이 주목하는 바다를 향한 무한질주’ 월드매치레이싱 투어(WMRT) 코리아매치컵 요트대회가 3일 화성시 전곡항에서 화려한 개회식을 갖고 5일간 열전에 들어간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두 대의 요트가 일정한 거리의 마크를 돌아 결승선을 통과하는 매치레이스 방식으로 진행된다.
3~4일 이틀동안 열리는 예선전은 총 12개 팀이 출전, 라운드 로빙 방식으로 66경기를 치룬 뒤 승점에 따라 상위 8개 팀을 선정한 뒤 5일 8강전에서는 8개 팀이 3전2선승제 토너먼트 방식으로 4강 진출팀을 가린다. 이어 6일에는 역시 토너먼트 방식으로 5전3선승제 경기를 치뤄 결승에 진출할 2팀을 선발하고 7일 결승전도 5전3선승제로 최고의 팀을 결정한다.
총 상금 3억원을 걸고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2009 시즌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애덤 미노프리오(뉴질랜드)를 비롯해 2008 코리아매치컵 1위 세바스찬 콜(프랑스), 2007, 2008 월드 매치레이싱 투어 1위 이안 윌리엄스(영국) 등 세계 최강의 11개 팀이 출전하며 한국 대표로는 박병기 거제시청 감독이 세계 정상들과 기량을 겨룬다.
한편 2일 전곡항에서 프로선수들과 아마추어들이 함께 출전한 프로암대회에서는 이안 윌리엄스가 이끈 화성호가 1위에 올랐다.
프로암대회에는 김문수 도지사를 비롯해 홍보대사인 수영 국가대표 박태환, 경기도영상위원장 영화배우 조재현, 진종설 경기도의회 의장, 이정남 경기신문 사장 등 도와 도의회, 화성시, 언론계 관계자들이 참가해 대회를 축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