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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전국승마 ‘끝내준 기마술’ 용인 풍덕고 홍원재 2관왕 등극

중고부 장애물A 클래스·S-1클래스 누계 우승

“비인기 종목의 설움을 떨치고 선수들이 자신의 목표를 향해 매진할 수 있길 바랍니다.” ‘최강 전력’이란 말에 어울리게 출전하는 대회마다 정상을 휩쓸며 여자고등부 세팍타크로의 명문교로 발돋움한 오산 성호고(교장 김승곤).

홍원재(용인 풍덕고)가 제22회 하계전국승마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홍원재는 17일 강원승마협회 강릉승마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장애물 A 클래스(Class) 중·고등부 경기에서 포코로코를 타고 무감점에 31초65를 기록하며 김석(마명 몬테크리스토·경기고·무감점 79초71)과 황대헌(마명 엉클헤리·발안바이오고·감점 4 76초46)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홍원재는 S-1 클래스 누계경기 중·고등부에서도 피카츄를 타고 37점(54초03)을 얻어 전재희(마명 아카디안·하계중·33점 60초66)와 한영빈(마명 지보라·한국마사고·30점 48초97)을 제치고 정상에 올라 2관왕이 됐다.

S-1 클래스 누계경기 대학·일반부에서는 손봉각(마명 센츄리오·유한승마단)이 43점(47초72)로 1위에 올랐고 장애물 C 클래스(A) 일반부에서는 이요셉(마명 팔로마·이요셉승마훈련원)이 감점 1점 31초26으로 우승했다.

이밖에 장애물 C 클래스(B)에서는 대학부 방시레(마명 스위치백·경원대·무감점 62초59)와 일반부 박수일(마명 줄리엣·박수일승마아카데미·무감점 63초40), 사회인부 전광인(마명 랜서·금강홀스랜드·무감점 68초21)이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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