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부터 12일까지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리는 제25회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에 경기도 선수와 임원 57명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경기도체육회에 따르면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은 지난 24일 태릉선수촌에서 결단식을 갖고 오는 28일 출국할 예정이다.
이번에 파견되는 대한민국 선수단은 총 17개 종목 중 육상, 수영 등 12개 종목에 248명(임원 66명, 선수 182명)이며 이 가운데 경기도는 12개 종목에 57명(임원 10명, 선수 47명)을 파견한다.
종목별로는 유도가 왕기춘, 김나영(용인대)을 비롯한 14명을 파견하며 남녀축구 양영민(명지대), 전가을(수원시설관리공단) 등 8명, 육상 여호수아(성결대) 등 7명, 농구 박유민(중앙대) 등 6명, 배구 강영준(경기대) 등 5명, 탁구 김민규(경기대) 등 5명, 테니스 강서경(명지대) 등 4명, 태권도 문길상(경희대) 등 2명, 체조 유한솔(용인시청) 등 2명, 펜싱 김혜림 등 2명, 양궁 김예슬(경희대) 등이다.
경기도 선수들은 지난 2003년 대구 대회 때 금 26, 은 11, 동메달 15개를 획득하며 대한민국이 3위에 오르는데 기여하는 등 대회 때마다 금메달 10개 이상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체육의 위상을 높여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