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권 진입을 노렸던 수원시청이 안산 할렐루야와 무승부를 기록하며 선두권 진입에 실패했다.
수원시청은 27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9 내셔널리그 전기리그 10라운드에서 김경춘과 하정현이 2골을 뽑았지만 신재필과 김상혁에게 골을 내줘 2-2로 비겼다.
이로써 4승6무1패 승점 18점이 된 수원은 6위에 머물렀고 5승4무2패 승점 19점을 챙긴 안산은 4위를 지켰다.
수원은 전반 30분 골지역 오른쪽에서 박정환에 올려준 크로스를 김경춘이 헤딩으로 안산의 골네트를 가르며 기선을 잡는 듯 했지만 전반 37분과 42분에 신재필과 김상혁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다.
후반 24분 수원은 하정현이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뒤 재역전을 위해 안산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추가골을 뽑아내지 못했다.
이밖에 인천 코레일은 노원 험멜과의 홈경기에서 2-1로 이겼고 고양 국민은행은 김해시청과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