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승(국군체육부대)이 제28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에서 4관왕에 올랐다.
이현승은 28일 전북 전주완산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3일째 남일반 자유형 200m에서 1분51초84로 대회신기록(종전 1분52초52)을 경신하며 우승해 자유형 400m와 계영 800m 우승에 이어 세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현승은 이어 열린 남일반 계영 400m에서도 김광모-신형수-유승호와 팀을 이뤄 3분28초61을 기록, 대회신기록(종전 3분31초11)을 2초50 앞당기며 1위에 올라 4관왕이 됐다.
김광모와 신형수도 각각 계영 800m와 개인혼영 200m에서 우승해 2관왕을 차지했다.
또 남고부 계영 400m에 출전한 황경식은 차지홍-정원용-양정두(이상 경기체고)와 팀을 이뤄 3분29초72로 우승, 대회신기록(종전 3분32초93) 경신과 함께 배영 200m, 계영 800m에 이어 3관왕이 됐고 정원용과 양정두도 각각 계영 800m와 자유형 100m에서 우승한 데 이어 두번쨰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초부 계영 400m에서는 박지수가 박찬미-이기쁨-손정희(이상 이천 아미초)와 한 팀을 이뤄 자유형 50m와 100m 우승에 이어 4분31초95로 1위에 올라 3관왕에 등극했고 여고부 배영 100m 김주연(인천체고)도 1분05초27로 1위에 올라 배영 200m와 계영 400m 우승에 이어 3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이밖에 여중부 자유형 800m 김승미(인천 작전중), 여일반 자유형 800m 서연정(인천시청), 여중부 접영 50m 최재은(수원 매현중), 남고부 접영 50m 장규철(경기체고), 여중부 계영 400m 이자경(안양 인덕원중), 여중부 평영 100m 박진아(작전중), 여고부 평영 100m 김소희(인천체고), 남초부 배영 100m 장우역(의정부 용현초)도 각각 2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