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의 푸른 날개 수원 블루윙즈가 온 가족이 찾을 수 있는 쾌적한 경기장 조성을 위해 ‘빅버드 금연 캠페인’을 실시한다.
올 시즌 조기 입장객을 위한 ‘빅버드 파라솔존’ 도입 등을 통해 신선한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수원은 30일 “가족 단위의 관람객 증가를 위해 쾌적하고 깔끔한 경기장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 오는 4일 성남전을 시작으로 대대적인 경기장내 금연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축구 경기장은 국민건강진흥법에 의거 금연구역으로 지정돼 있으나 잘 지켜지지 않아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수원은 이를 개선키 위해 흡연구역을 사람들의 왕래가 적은 경기장 외곽으로 이동시키는 등 동선을 재정비하고, 경기 시작 전과 하프타임 때 전광판 및 마스코트 아길레온, 안내인력을 동원해 대대적인 금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