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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체육발전 기여한 숨은 공로자”

내달 1일 한영구 도체육회 사무처장 퇴임식

전국체육대회와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대회 8연패를 잇따라 달성하면서 체육웅도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했던 경기도체육회의 수장 한영구 사무처장이 1일 오전 도체육회 중회의실에서 퇴임식을 갖고 정들었던 체육회를 떠난다.

지난해 1월 도체육회 사무처장으로 취임한 이후 1년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도 도체육회 가맹경기단체와 대한체육회를 오가며 조직의 안정과 대회 활동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한영구 처장은 탁월한 지도력과 통솔력으로 가맹경기단체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받았고 두번의 전국동계체육대회와 한번의 전국체육대회를 우승으로 이끌며 경기체육 발전에 숨은 공로자로 인정받았다.

또한 31개 시·군 체육회와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지난해와 올해 경기도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특히 올해 중소도시로는 처음으로 이천에서 열린 도체육대회를 역대 도체육대회 중 최고의 대회로 마무리하면서 도내 중소도시의 체육 인프라 구축에 희망을 주기도 했다.

이밖에도 학교 체육을 관장하고 있는 경기도교육청과의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학교 체육 활성화에 힘쓰는 등 체육웅도의 기틀을 강화하는데 앞장섰다.

한영구 처장은 퇴임을 하루 앞둔 30일 “1년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도 체육발전을 위해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었다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도체육회 사무처장으로 경기체육 발전에 도움이 될 만한 몇 가지 사안을 마무리 하지 못하고 퇴임하게 돼 아쉬움이 남는다”고 밝혔다.

한 처장은 이어 “후임 처장이 가맹경기단체나 시·군 체육회의 목소리를 귀담아 들어 보다 발전된 경기도체육회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 처장의 퇴임식은 1일 오전 11시 도체육회 중회의실에서 열리며 신임 사무처장의 취임식도 같은 날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치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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