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여고가 제90회 전국체육대회에 여자고등부 테니스 도대표로 출전한다.
수원여고는 1일 부천종합운동장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제90회 전국체육대회 테니스 도대표 2차 평가전에서 전곡고를 3-0으로 제압하고 본선에 진출했다.
첫 경기에서 홍승연이 장현희를 2-0(6-4 6-2)로 제압하며 기선을 잡은 수원여고는 두번째 경기에서도 남정은이 상대 심수산나를 2-0(6-1 6-1)로 가볍게 꺾은 뒤 세번째 복식에서 남정은-홍승연 조가 장현희-심수산나 조를 2-0(7-5 6-1)으로 완파,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남고부에서는 ‘한국 테니스 기대주’ 정홍을 앞세운 수원 삼일공고가 전곡고를 3-2로 힘겹게 따돌리고 본선 진출에 한발 다가섰고 안성 두원공고도 안양 양명고 3-0으로 제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