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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체고 정하은 ‘新나는 물살’

싱가포르 女평영 100m 3개월만에 한국기록 수립

‘한국 여자수영의 기대주’ 정하은(경기체고)이 제1회 아시아청소년대회에서 한국신기록을 작성했다.

정하은은 4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여자 평영 100m에서 1분08초43을 기록하며 지난 3월 제주한라배 전국수영대회에서 정슬기(연세대)가 세운 한국기록(1분08초57)을 3개월여 만에 경신했다.

정하은은 400m 혼계영에서도 금메달을 보태 평영 50m 우승에 이어 이날 2개의 금메달을 추가하며 3관왕에 올랐다.

남자 접영 50m에 출전한 장규철(경기체고)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여자 배영 200m 강영서(정신여중)도 정상에 등극했다.

이날 열린 남자축구 준결승전에서는 한국이 중국은 2-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라 앞서 이란을 1-0으로 꺾은 북한과 6일 결승에서 맞붙게 됐다.

한국은 전반 13분 서명원(신평중)의 선제골로 기선을 잡은 뒤 후반 41분 김선빈(과천 문원중)이 페털티킥으로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한편 한국은 이날 수영에서 금메달 4개를 보태고 볼링과 남자 60m 공기권총에서 금메달 2개를 추가하는 등 금 6, 은 1, 동메달 4개를 따내 이날까지 금 13, 은 11, 동메달 12개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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