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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 “순위경쟁 지금부터”

부산교통공사에 3-2 승리… 4위 안착

수원시청이 내셔널리그 선두진입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수원은 지난 3일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2009 교보생명 내셔널리그 12라운드에서 오정석, 하정헌, 김한원의 연속골에 힘입어 이용승, 박진우가 한골씩을 만회한데 그친 부산교통공사를 3-2로 힘겹게 따돌렸다.

최근 3경기 연속 무승부로 승수를 쌓지 못했던 수원은 이날 승리로 5승6무1패 승점 21점으로 4위에 오르며 선두권에 바짝 다가섰다.

또 부산과의 역대 전적에서 5승2무로 절대적인 우위를 지키며 ‘부산 킬러’의 명성을 이어갔다.

전반 초반 하태근과 이용승을 앞세운 부산의 공세에 기선을 빼앗긴 수원은 29분 찾아온 단 한번의 찬스를 오정석이 골로 연결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기세가 오른 수원은 후반 시작 1분만에 상대 골키퍼 실책을 틈타 하정헌이 추가골을 뽑아내며 손쉽게 승리를 거머쥐는 듯 했지만 5분 뒤 부산 이용승에게 추격골을 허용하며 늦췄던 긴장의 고삐를 다시한번 잡아 당겼다.

쫒기던 수원은 후반 14분 김한원이 주진학의 패스를 이어받아 쐐기골을 뽑아내며 부산의 추격의지를 꺾었다.

부산은 37분 박진우가 한골을 만회했지만 승부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인천 코레일은 4일 열린 원정경기에서 전반 10분 허신영의 선제골과 후반 37분 김흥섭의 추가골로 대전 한국수력원자력을 2-0으로 제압했고 안산 할렐루야는 김해 원정에서 김해시청에 1-3으로 무릎을 꿇어 우승 후보에서 멀어졌다.

한편 5일 열린 고양 국민은행과 강릉시청의 경기에서는 4대2로 고양 국민은행이 승리를 거머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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