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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건설, 핸드볼리그선두 등극

인천 벽산건설이 2009 다이소 핸드볼 슈퍼리그 2차 대회에서 초반 부진을 씻고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벽산건설은 6일 전북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여자부 풀리그에서 국가대표 쌍포 김온아(9골)와 문필희(8골)의 활약에 힘입어 ‘신흥강호’ 용인시청을 31-24로 제압했다.

이로써 10승째(3패)를 올린 벽산건설은 승점 20점으로 이날 부산시설관리공단을 30-23으로 꺾은 삼척시청과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벽산 +68·삼척 +48)에서 앞서 1위로 나섰다. 용인시청은 7승6패 승점 14점으로 3위를 지켰다.

남자부에서는 강호 두산이 박중규과 정의경이 7골씩을 터뜨리며 웰컴크레디트 코로사를 31-28로 제압하고 9승1무2패로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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