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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인롤러 킹’ 김민호 월드게임 출전

16일 대만 개최… 한국 스피드스케이팅만 참가

한국 인라인롤러 단거리 최강자 김민호(경기대)가 오는 16일부터 11일 동안 대만 카오슝에서 열리는 제8회 월드게임에 한국대표로 출전한다.

대한인라인롤러연맹은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회의실에서 제8회 월드게임 한국 선수단 결단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월드게임은 국제스포츠연맹기구(General Assembly of International Sports Federation:GAISF)가 주최하는 대회로 올림픽에 채택되지 않은 종목들이 모여 기량을 겨루는 종합국제경기대회다.

김민호는 이번 대회에 이명규(안양시청), 강경태(대구시체육회) 등과 함께 인라인롤러 남자대표로 선발됐고 여자부에서는 임진선과 김미영(이상 안양시청), 우효숙(청주시청), 김혜미(안동시청) 등이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서 인라인롤러는 스피드스케이팅과 인라인하키, 롤러피겨 등이 공식종목이며, 한국은 스피드스케이팅에만 출전한다.

인라인롤러 대표들은 지난해 스페인에서열린 세계롤러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 트랙 부문 시니어 선수들 중 포인트 합계 상위 30위 안에 드는 선수들로 선발됐다.

한국은 7명의 선수 외에도 강한채 연맹 부회장이 감독을 맡고 임재호 청주시청 감독이 코치를 맡으며 최명균 이사가 국제심판으로, 김상훈 이사가 국제스피드위원회(CIC) 집행위원 자격으로 대회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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