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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유소년축구팀 합동훈련

17일~내달 4일까지 중국 쿤밍서 실시
총 102명…3차례 친선경기 개최 예정

국내 남·녀 유소년 축구팀과 북한의 유소년 축구팀이 중국 쿤밍(坤命)에서 합동훈련을 갖는다.

13일 인천구단에 따르면 인천구단의 U-12팀과 인천 가림초 여자 축구팀이 오는 17부터 다음달 4일까지 중국 윈난성(雲南省) 쿤밍(昆明) 홍타스포츠센터에서 북한 4.25축구단 산하 남녀 유소년팀과 합동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남·북 유소년 축구팀의 합동훈련은 2010년 남아공월드컵 남·북한 동반진출을 계기로 인천시와 북한이 스포츠 교류를 통해 유망주를 육성하는 등 체육교류를 활성화 하고 다음달 7일 개막하는 ‘인천세계도시축전’과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북한의 참여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동훈련에는 인천구단 12세이하 유소년팀 32명과 가림초 여자축구단 21명, 북한 4.25축구단 남녀 유소년팀 49명 등 모두 102명이다.

이번 훈련기간 동안 남·북유소년팀은 오전과 오후 두차례 합동훈련을 갖는 것을 기본으로 3차례 공식경기 등 친선경기도 벌일 예정이다.

인천 선수단의 훈련비용은 인천구단이 부담할 예정이며 북한팀의 전지훈련비(체재비, 항공료 포함)는 인천시가 남북교류협력기금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인천구단은 그동안 북한 4.25팀과 지속적으로 친선경기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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