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연(인천서구청)이 제29회 전국 실업단 사격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유연은 13일 전북 임실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4일째 50m 소총3자세 여자 개인전 본선에서 580점을 쏴 2위로 결선에 오른 뒤 93.9점을 추가해 합계 673.9점으로 이혜진(우리은행·683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이혜진은 단체전에서도 팀이 1천730점으로 우승해 2관왕이 됐다.
이밖에 센터파이어권총 남자 개인전에서는 박병택(KT)이 588점으로 김진일(상무·582점)과 홍성환(KT·581점)을 제치고 우승한 데 이어 단체전에서도 팀이 1천745점으로 1위에 올라 2관왕에 합류했고 공기권총 여자 개인전 정지혜(기업은행·482.6점)와 단체전 대구남구청(1천146점)도 각각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