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중이 제64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에서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성남중은 14일 제주 조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중등부 A조 경기에서 손상우(22점·11리바운드), 이헌(19점), 이건희(10점·7리바운드) 트리오의 활약에 힘입어 이찬양(17점)이 선전한 군산중을 67-34, 33점차로 대파하고 첫 승을 챙겼다.
경기 시작과 함께 코트 전체를 사용하는 강한 압박수비로 군산중의 공격을 차단한 성남중은 1쿼터를 23-10으로 크게 앞선 뒤 2쿼터에도 강한 수비로 군산중을 8점으로 묶어 전반을 41-18, 23점차로 앞서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성남중 장신 가드 손상우(187㎝)는 화려한 개인기로 내외곽을 넘나들며 공격을 주도, 팀 승리를 이끌었고 장신 센터 이헌(194㎝)과 이건희(191㎝)가 힘을 보태 낙승을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