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보(경희대)가 제12회 한국대학연맹양궁선수권대회 남자부 개인전 70m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박종보는 15일 순천대학교 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부 개인전 70m에서 335점을 쏴 윤영준(한일장신대·333점)과 이기우(배재대·330점)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그러나 박종보는 각 거리(30, 50, 70, 90m) 기록을 합친 합계 점수에서는 1천337점으로 이기우(1천341점)에 4점이 뒤져 2위에 만족해야 했다.
이밖에 남자부 30m에서는 김종건(경희대)이 358점으로 대회 타이기록을 세우며 1위에 올랐고 여자부 30m의 이경주(경희대)도 대회 타이기록인 357점을 쏴 기보배(광주여대)와 공동 1위에 등극했다.
한편 남자부 단체전에서는 박종보, 장민석, 김종건, 정용석이 팀을 이룬 경희대가 3천970점으로 배재대(3천971점)에 1점차로 뒤져 은메달에 머물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