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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배 중고육상 유민우 ‘新바람 레이스’

남고 100·200m 이어 400m계주 1위… 3관왕 등극
남고400m허들 최낙원·여고400m계주 원곡고 대회신

유민우(경기체고)가 태백산배 제7회 전국중고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유민우는 19일 강원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3일째 남자고등부 400m 계주에서 오제한-황자능-김동환(이상 경기체고)과 팀을 이뤄 41초49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시흥 은행고(42초12)와 시흥 소래고(42초37)를 따돌리고 우승했다.

이로써 유민우는 100m와 200m 우승에 이어 3관왕에 등극했다.

여중부 200m에서는 김민지(하남 동부중)가 25초72로 최하영(용인중·26초15)과 정수정(성산중·26초47)을 제치고 1위에 올라 100m 우승에 이어 2관왕이 됐다.

남고부 400m허들에서는 최낙원(부천 계남고)이 53초28로 대회신기록(종전 53초34)을 세우며 박태영(경기체고·53초34)과 조완진(양주 덕계고·53초42)을 꺾고 1위에 올랐고 세단뛰기에서는 박희주(인천체고)가 15m56으로 최흥기(서울체고·14m83)와 고경빈(전남체고·14m78)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고부 400m허들에서는 김경화(경기체고)가 1분02초97로 우승했고 1만m경보와 400m계주에서는 박수현(소래고)과 안산 원곡고(김수영-나선지-김보영-임소라)가 각각 53분46초69와 47초72(대회신기록)로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남중부 200m에서는 최민석(고양 능곡중)이 23초19로 우승을 차지했고 멀리뛰기 박성수(부천 내동중·6m95)와 여중부 400m 홍재원(인천여중·58초39), 5천m경보 권현실(시흥 소래중·25분36초80), 높이뛰기 김예린(내동중·1m60), 세단뛰기 송소현(의왕중·12m21·대회신), 여고부 100m허들 윤세진(문산여고·14초71), 남중1년부 800m 김성광(시흥 대흥중·2분13초58), 여중1년부 800m 김승희(용인중·2분23초01), 남고1년부 원반던지기 지현민(안양 평촌정산고·40m35), 여고1년부 100m허들 최혜숙(남양주 진건고·16초11)도 각각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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