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평촌중이 제5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중학야구대회에서 아쉽게 결승진출에 실패했다.
평촌중은 21일 전북 군산야구장에서 열린 준결승전에서 상대 선발투수 정혁진의 구위에 눌려 4-2로 무릎을 꿇었다.
1회초 선취점을 내준 평촌중은 4회말 박준호가 상대 유격수 실책으로 2루까지 진출한 뒤 이인수의 내야땅볼때 역시 상대 수비 실책으로 홈까지 파고들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평촌중은 계속된 무사 1루 찬스에서 박무원의 좌전안타와 김태훈의 내야 땅볼로 1사 2,3루를 만든 뒤 정유송의 1루 땅볼 때 이인수가 홈을 밟아 2-1로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평촌중은 5회 또다시 1점을 내줘 2-2 동점을 허용한 뒤 9회 2사 1,2루 위기에서 온양중 4번타자 윤형배에게 2타점 적시 2루타를 얻어맞아 2-4로 역전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