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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배 레슬링 참가인원 1명 부족해서…

수원시청, 남일반 자유형 아쉬운 종합2위
여일반부는 성남시청 1위

수원시청이 양정모올림픽제패기념 제34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참가인원이 1명 부족해 아쉽게 종합우승을 놓쳤다.

수원시청은 23일 강원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 마지막날 남자일반부 자유형에서 금 2, 동메달 1개로 종합점수 65.5점으로 서울 구로구청과 메달과 점수에서 동점을 이뤘지만 점수와 메달이 같을 경우 참가 인원(구로구청 4명, 수원시청 3명)이 많은 팀에게 우선권을 준다는 대회 규정에 따라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여자일반부 자유형에서는 성남시청이 7체급 중 2체급을 우승해 가장 좋은 성적을 냈고 고등부 그레코로만형에서는 경기체고가 종합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날 열린 남자일반부 자유형 120㎏급에서는 수원시청 고승진이 정의현(경성대)을 2-1로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

고승진은 1회전에 전면 태클로 3점을 얻으며 기선을 제압했지만 2회전에 상대 정의현에게 태클을 허용 0-1로 내주며 마지막 3회전에 돌입한 뒤 3회전에서 재치있는 경기운영으로 뒤돌아잡기를 3차례나 성공시켜 3-0으로 승리,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남일반 그레코로만형 74㎏급에서는 진경욱(용인대)이 강래구(상무)를 상대로 1회전을 2-1로 앞선 뒤 2회전에 부상을 입고 경기를 포기해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렀고 남일반 자유형 74㎏급에서는 문진책이 3회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1-2로 무릎을 꿇어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이밖에 남일반 자유형 96㎏급 이종화(부천시청)와 남일반 그레코로만형 120㎏급 김덕훈(인천전문대)은 3위에 입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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