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경(경기체고)이 제3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김태경은 26일 충북 청원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3일째 50m소총복사 남자고등부 개인전에서 584점으로 본선 1위로 결선에 올른 뒤 102.1점을 추가, 합계 686.1점으로 김현준(서울체고·681.1점)과 이정국(서울고·678.3점)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태경은 이어 단체전에서도 김만재-김범진-김명현(경기체고)과 팀을 이뤄 1천730점으로 환일고(1천725점)와 서울고(1천716점)를 꺾고 우승, 2관왕이 됐다.
25m 속사권총 남대부 개인전 송종호(용인대)도 본선과 결선 합계 760.8점으로 한대윤(경남대·757.1점)과 김영기(용인대·752.9점)를 따돌리고 1위에 오른 뒤 단체전에서 박태준-김영기-김지강와 함께 1천708점으로 부별 타이기록을 세우며 우승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한편 공기권총 남대부 개인전에서는 이대명이 본선과 결선 합계 681.9점으로 우승한 뒤 단체전에서도 김의종-이웅비-길양섭(한국체대)과 함께 1천730점을 쏴 전주대(1천704점)와 중부대(1천701점)를 여유 있게 따돌리고 우승, 2관왕이 됐고 스키트 여고부 개인전에서는 정다솜(안산여정보고·85점)이 우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