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인창고가 제39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아쉽게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인창고는 4일 수원야구장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공주고에서 0-3으로 무릎을 꿇으며 준준결승 진출의 꿈을 접여야 했다.
인창고는 안타수에서는 7-6으로 공주고에 앞섰지만 타선의 집중력이 떨어져 점수를 뽑지 못했다.
2회초 1사 2루의 찬스를 놓친 인창고는 2회말 공주고 4번타자 고봉찬의 우익수 옆을 스치는 3루타에 이은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내준 뒤 3회와 5회에도 득점기회를 잡았지만 후속타 불발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지 못했다.
오히려 6회 상대 김기선에게 투런홈런을 얻어맞으며 점수차가 더 벌어졌고 7회 무사 1,3루의 좋은 찬스때도 후속타자가 삼진과 병살로 물러나는 등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한 채 패배의 쓴 맛을 봐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