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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電 “수출 늘었지만 내수는…”

상반기 매출 전년동기比 수출 16%↑·내수 3%↓

올 상반기 삼성전자의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했지만 내수 판매는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16일 삼성전자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매출은 39조5천859억 원으로 전년 동기(27조9천772억 원)대비 12.3% 증가했다.

특히 같은 기간 수출(32조5천335억 원)은 16.3% 증가한 반면 내수(7조524억 원)는 경기 침체 여파를 반영한 듯 3.0% 감소했다.

컴퓨터, 휴대전화, MP3 등 통신 부문 수출이 12조8천403억 원으로 46.1% 증가했으나 내수는 작년 동기 3조3천501억 원에서 3조2천651억 원으로 2.5% 감소했다. 또 TV와 에어컨, 세탁기 등 디지털미디어 부문도 수출은 작년 상반기 2조8천57억 원에서 올 상반기에는 4조1천230억 원으로 46.9% 증가했지만 내수는 1조9천862억 원에서 2조475억 원으로 3% 증가하는 데 그쳤다.

반도체의 경우 LCD 등 부품(DS) 부문도 수출이 15조5천701억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16조3천858억 원에 비해 4.9% 감소했고, 내수도 1조5천381억 원으로 전년 같은기간 1조6천990억 원보다 9.4%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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