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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기 중고사격 신곡중 한상훈 2관왕 ‘화끈한 총성’

남중 25m권총 개인·단체전 패권… 경기체고, 여고 공기소총 정상

한상훈(의정부 신곡중)이 제35회 회장기 전국중·고등학생 사격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한상훈은 16일 전남 나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4일째 남자중등부 25m 권총 개인전에서 560점을 기록하며 최성근(554점)과 신현수(553점·이상 신곡중)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상훈은 이어 단체전에서도 최성근-신현수-이상학과 팀을 이뤄 1천667점으로 대회신기록(종전 1천664점)을 경신하며 정상에 올라 2관왕이 됐다.

여고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는 김수미-최현수-이민아-강주희가 팀을 이룬 경기체고가 1천179점을 쏴 여수여고(1천176점)와 전주영상고(1천174점)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고 개인전에 출전한 김수미는 본선과 결선 합계 496.4점으로 윤단비(여수여고·499.5점)와 배소희(유성여고·497.2점)에 이어 3위에 입상했다.

여고부 50m 소총3자세 단체전에서는 경기체고가 1천669점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개인전 이민아(경기체고·654.8점)와 남고부 공기소총 단체전 평택 한광고(1천753점), 남고부 50m 소총3자세 개인전 김범진(경기체고·1천204.1점), 단체전 경기체고(3천307점), 속사권총 단체전 의정부 송현고(1천536점)는 각각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여고부 스키트 개인전에서는 정다솜(안산여정보고)이 62점으로 본선을 통과한 뒤 결선에서 18.0점을 추가해 합계 80점으로 문예지(서서울과학고·70점)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고 남고부 공기권총 단체전 송현고(1천710점), 남중부 공기권총 단체전 안양 부림중(1천671점), 여고부 25m 권총 개인전 김장미(인천 예일고·778.8점), 단체전 인천예일고(1천689점)도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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