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청소년들이 스포츠 교류로 우의를 다진다.
경기도체육회는 지난 2004년부터 한·중·일 3개국을 순회하며 우의를 다진 ‘2009 한·중·일 국제스포츠 교류전’이 오는 24일부터 5일동안 일본 가나가와현 일원에서 벌어진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와 중국 요녕성, 일본 가나가와현이 국제스포츠 교류를 통한 국가간 유대강화와 체육 선진화를 위해 매년 열리고 있는 한·중·일 국제스포츠 교류는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이번 교류전에는 남자축구와 여자농구 경기가 벌어지며 경기도는 이를 위해 36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지난 2006년까지 3년동안 16세 이하 청소년 축구경기만 가졌던 국제스포츠 교류는 지난해부터 여자농구가 추가되면서 교류가 확대됐다.
올해는 중국의 불참으로 교류가 다소 축소되긴 했지만 한·일 양국에서 8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며 경기도에서는 제90회 전국체육대회 도대표로 선발된 과천고 축구부와 수원여고 농구부가 이번 교류전에 출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