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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기 중고사격 경기체고 김수미 ‘금빛 총성’

590점 기록 여고부 50m소총복사 1위

김수미(경기체고)가 제35회 회장기 전국중·고등학생 사격대회 여자고등부 50m 소총복사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수미는 17일 전남 나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5일째 여고부 50m 소총복사 개인전에서 590점을 쏴 백지현(586점)과 양미정(584점·이상 서울 구정고)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그러나 김수미는 강주희-이민아와 팀을 이룬 여고부 50m 소총복사 단체전에서는 1천746점을 기록, 구정고(1천749점)에 3점이 뒤져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며 2관왕 등극에는 실패했다.

이밖에 남고부 스탠다드권총 단체전에서는 안영재-윤인중-박정훈-전상훈이 팀을 이룬 의정부 송현고가 1천636점으로 서울 환일고(1천665점)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 안영재는 스탠다드권총 개인전에서 551점으로 최용후(568점), 임성호(560점·이상 환일고)에 이어 3위에 입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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