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채(남양주 예봉중)가 제30회 회장배 전국아마추어복싱대회에서 중등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김기채는 18일 경북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4일째 중등부 54㎏급 결승에서 전상언(광주 운남중)과 난타전 끝에 13-10으로 승리, 금메달을 목에 걸며 중등부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또 중등부 50㎏급의 김기주(예봉중)도 김종훈(경북 장산중)을 상대로 1회 2차례 다운을 시켜 체급 우승을 차지했고 80㎏급 유민종(용인 영문중)은 결승에서 곽동찬(조치원중)에게 2회 15점차 이상으로 패해 은메달에 머물렀다.
여자부 70㎏급 결승에서는 임수진(양주대호복싱클럽)이 강다혜(사천시복싱연맹)의 계체실패로 1위에 올랐고 48㎏급 정은영(북인천정산고)과 52㎏급 문나래(인천여공고)는 김연희(거인체육관)와 강석분(대구챔프복싱)에게 각각 10-18, 3회 RET로 패해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이밖에 고등부 8강에서는 54㎏급 이태희(경기체고), 김천현, 64㎏급 전영진(이상 인천체고), 69㎏급 정선우(경기체고), 조세현, 81㎏급 지용현(이상 인천체고)이 각각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