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는 8일 도체육회관 7층 중회의실에서 전국체육대회 단복선정위원회를 열고 오는 10월 대전에서 열리는 제90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경기도 선수단의 단복을 제작할 제작사를 선정했다.
이번 선정위원회에는 홍광표 도체육회 사무처장을 위원장으로 오세구 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 한성섭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이강석 도체육진흥과장, 이복준 경기도교육청 장학관, 가맹경기단체 전무이사 및 사무국장, 지도자, 선수 등 13명이 참여했다.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4일까지 10일간 모집공고를 거친 뒤 7월 14일까지 9개사의 시제품을 접수한 도체육회는 이날 선정위원회에서 1시간30분 동안 엄격한 심사를 거쳐 임원복은 코오롱사의 제품을, 선수단복은 아식스사의 제품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이번 선정위원회는 엄격한 심사를 위해 체육회 직원 및 도 관계자들을 대거 제외하는 대신 선수단복을 실제로 작용하는 가맹단체 전무이사와 지도자, 선수들을 선정위원에 포함시켜 역대 단복선정위원회 중 가장 공정했다는 평을 받게 됐다.
도체육회는 선정된 제작사와 디자인 등에 대해 논의한 뒤 이달 말 제품 제작에 돌입, 10월 초쯤 도대표선수들과 임원들에게 단복을 지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