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원(용인시청)이 2009 MBC배 전국수영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정문원은 19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자일반부 계영 800m 결승에서 임민근-김광명-박재선(이상 용인시청)과 팀을 이뤄 마지막 영자로 나서 7분48초54로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전주시청(7분52초73)과 고양시청(8분07초93)을 꺾고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정문원은 자유형 100m와 200m 우승에 이어 대회 3관왕에 올랐고 3종목에서 모두 대회신기록을 세우는 쾌거를 이뤘다.
여초부 평영 200m에서는 양지원(안양 희성초)이 2분43초56으로 김혜주(대전 중촌초·3분01초71)와 이윤주(인천 서곶초·3분04초13)를 꺾고 1위에 올라 평영 50m 우승에 이어 2관왕에 올랐고 남일반 배영 200m 우승자인 백승호(인천시청)도 배영 100m에서 57초64(대회신)로 조유빈(안양시청·57초91)과 하영호(수원시청·58초56)를 누르고 2관왕이 됐다.
또 여고부 정하은(경기체고)은 평영 200m에서 2분31초79로 1위에 오른 뒤 엄지수-이혜빈-김수진(이상 경기체고)과 팀을 이룬 계영 800m에서도 8분37초10으로 서울체고(8분37초19)와 전북체고(8분45초63)를 따돌리며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 남초부 접영 50m 신현서(성남 야탑초·29초42), 여중부 접영 50m 최재은(수원 매현중·27초91·대회신), 남초부 평영 200m 하준석(수원 동신초·2분43초56), 여일반 평영 200m 변혜영(안양시청·2분34초94·대회신), 남유년 배영 100m 김승현(고양 화수초·1분15초43), 여초부 배영 100m 강은지(안양 내손초·1분07초47), 남중부 배영 100m 성락훈(매현중·1분00초64), 여초부 개인혼영 200m 김보민(수원 선일초·2분27초08), 남고부 개인혼영 200m 김민규(인천체고·2분03초41·대회신), 남일반 개인혼영 200m 송기웅(오산시청·2분07초56)도 각각 1위에 등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