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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 전국중고육상대회 하남 동부중 김민지 200m V ‘2관 질주’

25초34로 여중부 100m 이어 패권
남고부 110m허들 오제한 대회新승

김민지(하남 동부중)가 제38회 추계 전국중·고 육상경기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김민지는 19일 전남 영광종합운동장에서 야간 경기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중등부 200m에서 25초34로 김지은(고양 신일중·26초01)과 유시은(고양 능곡중·26초04)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김민지는 전날 100m 우승에 이어 2관왕이 됐다.

또 남고부 110m허들에서는 오제한(경기체고)이 14초84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김병준(대구체고·15초02)과 이경민(경북체고·15초20)을 제치고 1위에 올랐고 여고부 110m허들에서는 박희주(경기모바일과학고)가 14초93으로 박슬기(익산고·15초04)와 김선화(부산체고·15초40)를 따돌리고 맨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여고부 높이뛰기에서는 박진아(경기체고)가 1m65를 넘어 하수민(경남체고·1m60)과 한민희(성의여고·1m60)를 누르고 정상에 올랐고 남고 1학년부 110m 허들에서는 김정은(경기체고)이 16초16으로 경영우(인천체고·17초07)와 서재원(경복고·17초48)을 꺾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남중 1학년부 멀리뛰기에서는 최동혁(신일중)이 6m14를 뛰어넘어 김대성(목포하당중·5m96)과 유영훈(전남체중·5m90)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고 남중 1학년 포환던지기 지현우(파주 봉일천중)와 여중 1학년 멀리뛰기 임민아(의왕중), 여고 1학년부 멀리뛰기 이희연(이천 효양고)도 각각 13m95와 4m84, 5m45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남고부 1천500m 이영욱(경기체고·4분00초94)과 남중부 200m 최민석(능곡중·22초94), 여중부 높이뛰기 김은지(수원 원천중·1m55), 세단뛰기 송소현(의왕중·11m98), 여고 1학년부 멀리뛰기 김은영(의왕고·5m38)은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남고부 창던지기 김재하(인천체고·60m05), 여중부 높이뛰기 김나영(이천 효양중·1m55), 여중 1학년부 멀리뛰기 신지은(4m79), 포환던지기 김해찬(10m27·이상 양주 덕계중)은 각각 3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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