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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실업유도 김선후, 남66㎏급 ‘최강자 우뚝’

김선후(남양주시청)가 2009 전국실업유도선수권대회에서 남자부 66㎏급 정상에 올랐다.

김선후는 20일 경북 포항실내체육관에서 국제대회 파견 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부 66㎏급 결승전에서 박창현(성남시청)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남자부 81㎏급 결승에서는 민성호(성남시청)가 윤지섭(철원군청)을 누르고 정상에 올랐고 73㎏급 방귀만(국군체육부대)도 서동규(경찰체육단)를 제치고 패권을 안았다.

여자부 48㎏급에서는 김영란(인천동구청)이 이선아(동해시청)를 따돌리고 1위에 등극했고 57㎏급 전진희(인천동구청)와 +78㎏급 우정민(안산시청)도 각각 김진선(충북도청)과 소진희(포항시청)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 남자부 +100㎏급 홍성현(남양주시청)은 결승에서 백철성(포항시청)에게 패해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고 73㎏급 안철웅(수원시청), 100㎏급 어민선, +100㎏급 최영환(수원시청), 여자 57㎏급 김미화(안산시청), 78㎏급 정은진, +78㎏급 김태선(이상 인천동구청)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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