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미(경기체고)가 제38회 추계 전국중·고육상경기대회 여자고등부 창던지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혜미는 21일 전남 영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고부 창던지기에서 47m34로 양정민(부산체고·42m63)과 팀 동료 박수진(41m96)을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또 암고부 400m 계주에서는 김국영, 황윤기, 임원재, 한재성이 팀을 이룬 안양 평촌정산고가 41초85로 전남체고(42초06)와 경기체고(42초30)를 간발의 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여고부 400m 계주에 출전한 안산 원곡고도 김수영, 나선지, 김보영, 임소라가 팀을 이뤄 48초57을 기록, 충북체고(49초45)와 익산고(50초22)를 꺾고 1위로 골인했다.
남고부 400m허들에서는 이경수(경기체고)가 53초32로 팀 동료 박대영(53초58)과 박태훈(대전체고·54초03)을 누르고 정상에 올랐고 여중부 400m 박성면(군포 산본중)과 남고부 세단뛰기 박희주(인천체고), 여고부 400m허들 박소라(인천 인일여고)도 각각 57초83, 14m98, 1분03초51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 남고 1학년부 멀리뛰기 이승혁(이천 효양고·6m51))과 원반던지기 이궁우(인천체고·36m82), 여고 1학년부 800m 이규희(인천체고·2분19초67), 높이뛰기 강현희(시흥 소래고·1m55), 포환던지기 정예림(인천체고·11m55)도 각각 1위에 등극했다.
한편 여고부 1만m경보 김미진(소래고·53분17초69)과 여중부 400m 계주 시흥중(52초97), 1천600m 계주 인천여중(4분09초44), 남고부 3천m 장애물경기 구호진(경기체고·9분40초45), 1천600m 계주 경기체고(3분19초63), 세단뛰기 이시연(원곡고·14m82), 남중부 400m 황경구(고양 신일중·51초45)는 각각 2위에 입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