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찬(수원농생고)이 제90회 전국체육대회 씨름 고등부 경기도 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영찬은 21일 수원 한조씨름전용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고등부 경장급 결승에서 주요섭(용인고)을 2-1로 힘겹게 따돌리고 1위를 차지, 전국체전 본선에 진출했다.
첫째판을 들배지기로 따낸 김영찬은 둘째판을 밧다리로 내줬지만 마지막 세번째 판에 안다리로 주요섭을 꺾으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소장급에서는 김산(수원농생고)이 지수환(용인고)에게 들배지기로 첫 판을 이긴 뒤 둘째판에 안다리기술로 패했지만 마지막판을 잡채기로 승리하며 전국체전 본선에 올랐고 경장급에서는 이태형(용인고)이 팀 동료 윤포근을 들배지기와 배지기 되치기로 꺾어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용장급에서는 박으뜸이 남상민(이상 용인고)을 2-0으로 꺾고 우승했고 용사급 이상엽(용인고)과 역사급 심재혁(남양주공고), 장사급 김재환(용인고)도 각각 전국체전행 티켓을 손에 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