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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마이클 잭슨 안장식 연기

유족 이유 언급없이 다음달 3일로 늦춰

지난 6월 세상을 떠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안장식이 내달 3일로 연기됐다.

잭슨의 유족 대변인인 켄 선샤인은 성명에서 잭슨의 생일에 맞춰 오는 29일 열릴 예정이었던 안장식이 내달 3일 오후 7시에 거행된다고 최근 밝혔다. 그는 그러나 연기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잭슨이 안장되는 곳은 로스앤젤레스 북쪽 글렌데일에 있는 포리스트 론 공원묘지의 그레이트 모설리엄이며 참석자는 그의 유족과 친지 등으로 엄격히 제한된다.

이런 가운데 로스앤젤레스 법원은 잭슨의 유품 전시회를 위한 유산 관리인들과 공연기획사 AEG 라이브의 계약을 이날 승인했다.

이 전시회는 잭슨의 마지막 리허설 장면이 담긴 영화가 개봉되는 10월28일 전후로 런던 등 3개 도시에서 열리며 600만달러의 수입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잭슨의 유족은 이 계획에 반대해 왔으나 그의 조카인 타지 잭슨은 이날 법정에서 마이클 잭슨이 살아있었을 때 소장품 전시를 위한 별도 계획을 갖고 있었다고 증언했다.

타지는 잭슨이 분명히 천재였다면서 그는 극도의 완벽주의자로 자신의 유산에 관심이 많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편, 잭슨의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미국 마약단속국(DEA)은 이날 로스앤젤레스 서쪽에 있는 약국 ‘미키 파인 파머시 앤 그릴’을 압수수색했다.

DEA는 통제 대상 약품이 부적절하게 처방됐는지에 관한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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