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축구 후기리그 우승을 노리는 수원시청이 화끈한 공격력을 보이며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수원시청은 22일 서울 노원마들구장에서 열린 교보생명 2009 내셔널리그 후기리그 첫 경기에서 박종찬의 연속골에 힘입어 노원 험멜을 2-0으로 제압했다.
전반을 득점없이 마친 수원시청은 후반 13분 박종찬이 골에어리어 중앙에서 오른발 슛한 것이 그대로 노원의 골망을 가르며 기선을 잡았다.
수원시청은 이후 노원의 골문을 계속 두드려 11분만에 추가골을 뽑아냈다.
후반 24분 미드필드 오른쪽에서 정재운이 올려준 크로스룰 페널티지역 왼쪽에 있던 박종찬이 그대로 왼발 슛, 두번째 골을 기록한 것.
수원시청은 만회골을 뽑아내려는 노원의 반격을 막아내며 추가골을 노렸지만 더이상 골을 뽑아내진 못했다.
같은 날 예산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고양 KB국민은행과 예산FC의 경기에서는 고양이 이상우, 성호상(2골)을 앞세워 3-0으로 예산을 완파했다. 전반 41분 이상호의 프리킥 골로 기선을 잡은 고양은 후반 31분과 35분 성호상이 연거푸 골을 뽑아내며 낙승을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