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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펜싱선수권 수원 수일고 4년만에 정상 찔렀다

서울체고 45-38 제압 사브르 단체전 1위

 

수원 수일고가 제6회 중고펜싱연맹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에서 여자고등부 사브르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수일고는 22일 강원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고부 사브르 단체전에서 마주연, 장지연, 이혜영, 김지영이 팀을 이뤄 서울체고를 45-38로 제압했다.

이로써 수일고는 지난 2005년 2회 대회 우승이후 4년만에 패권을 되찾았고 올 시즌 첫 전국대회 우승의 쾌거를 이뤘다.

1라운드에 장지연이 상대 서지연을 5-1로 앞서며 기선을 잡은 수일고는 이후 5~6점차 리드를 지키며 앞서나갔다.

수일고는 40-33으로 앞선 상황에서 9라운드를 맞아 마주연이 상대 서지연과 5점씩을 주고받으며 승부를 마무리 했다.

이날 수일고는 상대 공격을 되받아 치는 역습작전이 주효해 손쉽게 우승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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