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기(성남 문원중)가 제35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레슬링대회 남자중등부 그레코로만형 46㎏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최민기는 23일 경북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중부 그레코로만형 46㎏급에서 강성경(제주서중)을 폴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1회전에 뒤잡기와 옆굴리기 등으로 4점을 따내며 4-0으로 승리, 기선을 잡은 최민기는 2회전에서 앞도적인 기술을 선보이며 7-0으로 앞선 상황에 상대를 폴로 제압, 경기를 마무리 했다.
남중부 그레코로만형 76㎏급에서는 박경훈(파주 봉일천중)이 박현수(수원 수일중)를 상대로 1회전을 1-0으로 앞선 뒤 2회전에서도 2-0으로 승리,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남중부 자유형 46㎏급에서는 김영민(용인 문정중)이 정웅철(인천 산곡중)을 상대로 1회 폴승을 거두며 패권을 안았으며 자유형 58㎏급 임문혁(산곡중)도 강희수(경구중)을 2-0(11-0 8-0)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등극했다.
이밖에 남중부 그레코로만형 85㎏급 이승찬(과천중)과 자유형 35㎏급 박진철, 69㎏급 이지수(이상 산곡중)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그레코로만형 46㎏급 금및우솔, 50㎏급 이현석(이상 문원중)과 양한솔(산곡중), 58㎏급 김현우(봉일천중), 자유형 35㎏급 김선재(문정중), 54㎏급 김태광(문원중)과 안형일(문정중), 69㎏급 서빈(안산 반월중), 76㎏급 이용식(봉일천중)은 각각 3위에 입상했다.






































































































































































































